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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
공지사항 입니다.

평창대관령음악제

작성자
알리아 펜션 알리아 펜션
작성일
2017-08-01 22:30
조회
2030
평창+클래식을 더하다 : 평창대관령음악제






 














[▲평창대관령음악제가 열리는 알펜시아 콘서트홀 전경 Ⓒ 명수진 평창대관령음악제는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평창 알펜시아와 강원도 일원에서 펼쳐진다. 26일 이전까지는 강원도를 주제로 한 클래식 리셉션 공연들이 무료로 열렸다. 그리고 26일 개막식을 필두로 저명연주가 시리즈, 10여 개국 학생들이 참가하는 음악학교, 한·중·일 콘서트 등 다채로운 클래식의 향연이 이어질 예정이다.













[▲마스터 클래스 현장 Ⓒ 명수진]












7월 26일, 개막식을 앞두고는 이소무라 카즈히데 비올라리스트의 지도 아래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됐다. 마스터 클래스는 평창대관령음악제와 함께 열리는 음악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로, 장래 악기 연주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독주를 듣고 실력이 높은 연주자(마스터)가 피드백을 주는 클래스로 10여 개국 학생들이 참가했다.

이 클래스에 4년째 참가 중인 첼리스트 이동열 학생은 “이 클래스는 매년 참가할 때마다 앞으로 1년간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길잡이가 되고,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계기가 된다.”라며 본 음악제와 클래스의 효용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.














[▲공연장 입구 Ⓒ 명수진]














 












이 외에도 세계 정상의 연주자들이 모여 실내악과 협주곡을 연주하는 ‘저명 연주가 시리즈’, 아티스트와 청중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‘아티스트와의 대화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. 뿐만 아니라 평창올림픽을 기념하는 김택수 작곡가의 <평창을 위한 팡파르> 와 같이 새로 위촉되는 클래식 곡, 타네예프의 피아노 5중주와 같이 좀처럼 듣기 힘든 무대 등 클래식 팬이라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무대가 많다.















[▲저명연주가시리즈 중 멘델스존_피아노 6중주 D장조 op.110 신아라(바이올린), 이한나, 헝-웨이황(비올라),로렌스 레써(첼로), 미치노리 분야(더블베이스), 김다솔(피아노) Ⓒ 평창대관령음악제]














[▲R.슈트라우스_피아노 4중주 C단조 op.13보리스 브로프친(바이올린),김태형(피아노),박경민(비올라),루이스 클라렛(첼로) Ⓒ 평창대관령음악제]













평창 알펜시아뿐 아니라 강원도 전역에서 이루어지는 만큼, 음악제를 방문한다면 강원도 지역을 함께 여행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. 특히 731일 씨마크호텔 야외공연장 <아레나>에서 이루어는 저명연주가 시리즈 <강릉>, 그리고 83일 횡성문화예술관에서 이루어지는 저명연주가 시리즈 <횡성>, 87일 대관령 성당에서 이루어지는 저명연주가 시리즈 <횡계>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. 프로그램 이름 그대로 정말 저명한연주가들의 양질의 연주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.














< 평창대관령음악제>
일시 : 7. 18. - 8. 6.
예술감독 : 정명화·정경화
위치 : 평창 알펜시아 및 강원도 일원
예매 : http://www.gmmfs.com/program_kor/gb/gb0401.asp (전화예매 / 033-240-1362)
일정 : http://www.gmmfs.com/program_kor/gb/gb0301.asp#h3loc